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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외마케팅 수출 성사율 47.7%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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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도, 해외마케팅 수출 성사율 47.7%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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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2019년 무역통상시책사업 후속 수출성과 조사

    (사진=자료사진)

     

    지난해 충청북도가 추진한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기업의 절반 가량이 실제 수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해 39개 해외 마케팅 사업에 참여한 541개 기업의 올해 10월까지 수출 성과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수출 성사율이 1년 전보다 13.9%p 증가한 평균 47.7%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수출액은 550억 원 가량으로 1억 원 투입예산 대비 평균 20억 원의 후속 수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업별로는 무역전시회가 64.5%로 가장 높은 성사율을 보였고 무역사절단 53%, 해외상품전 52.5%, 국내 상담회 25.2%, 사이버 상담 10% 순으로 조사됐다.

    도는 내년 시책 사업에 수출 성사율이 높은 사업은 규모를 확대하고 낮은 사업은 유력바이어 발굴 등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충북도 최성규 국제통상과장은 "후속 성과를 교차 분석해 내년도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성과가 높은 사업은 규모를 확대해 계속 추진하는 대신 낮은 사업도 진성바이어 확보와 강소기업 참여 등을 통해 개선․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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