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새해에도 충북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석달 연속 바닥을 치면서 깊은 수렁에 빠졌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30일 1월 충북지역 기업경기 실사지수 즉 BSI가 62로 전달보다 4p 하락했다고 밝혔다.
기준치 100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는 기업실사지수가 지난 10월 82를 기점으로 석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음 달 업황 전망 BSI는 60로 무려 10p나 곤두박질쳤다.
이는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 분야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부진을 겪고 있는 것이 큰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비제조업의 업황 BSI는 59로 전달과 같았고, 다음 달 업황전망 BSI는 전달보다 2p 상승한 58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