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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정관 조은D&C 투자자들 '엄정 수사·피해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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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정관 조은D&C 투자자들 '엄정 수사·피해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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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 정관지역에 큰 영향을 미친 한 건설사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들이 12일 오후 1시 기장군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사진='조은D&C 피해자 모임' 제공)

     

    지역의 한 중견 건설업체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투자자들이 집회를 열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11.6 부산CBS노컷뉴스=기장 정관지역 상가 투자자들, 건설업체 조은D&C 대표 고소]

    지역 건설사 조은D&C 사기 피해자 모임 400여명은 12일 오후 1시 부산 기장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조은D&C 대표 A씨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사기 피해 확산 대책 마련을 관계 기관에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피해자 모임은 조은D&C가 수익 보장형 상가로 대형 상가 8개를 분양했지만, 부실 운용으로 분양자와 입주상인, 정관 시민들의 큰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또 피해자 모임은 조은D&C가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하거나 허위 분양 광고로 투자자를 모집해 수백억원 대 사기 생각을 벌였다며 엄정한 수사와 대책을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특히 기장군은 신축 중인 '조은클래스' 준공 검사를 중단해 피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피해자 모임은 강조했다.

    조은D&C는 기장군 정관 지역에 대형 상가·주거 건물을 건설에 분양하는 등 지역 상권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최근 자금난을 겪는 데 이어 투자자 4명이 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대표 A씨를 경찰에 고소하면서 위기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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