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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심경 고백 "작품에만 전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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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왕진진과 이혼 심경 고백 "작품에만 전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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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10개월 만

    낸시랭-왕진진 부부가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와 이혼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작품에만 전념할 것"이라고 알렸다.

    낸시랭은 1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낸시랭은 "제가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이렇게 요란하고 피곤하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썼다.

    낸시랭은 "모든 분들이 저를 걱정해서 만류했지만 제가 선택한 잘못된 결혼과 사랑인 만큼 누구 탓도 없이 저는 힘들어도 제가 다 감당할 것이며 책임져야 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저의 아트와 미술 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저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또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에 눈이 멀었던 저의 이기심과 부족함으로 그동안 제가 한 어리석은 행동과 말들로 인해서 상처받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고 마음 깊이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낸시랭은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혼 소식으로 많은 기자분들과 작가님들과 방송 관계자분들의 연락에 한분 한분 소중히 응대 못 해 드려서 너무나 미안하고 죄송하다. 다만 제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모든 것이 불안정한 상태인 점을 감안하셔서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낸시랭은 "이제 저는 12월 7일 개인전이 코앞이라서 조용히 작품에만 집중하고자 한다. 이 모든 고통과 시련을 예술가로서 아트를 통한 작품들로 승화시키겠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해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하지만 결혼 발표 직후부터 특수강도강간 전과, 故 장자연 편지 조작 등 왕진진에 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됐고, 두 사람은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두 사람이 부부싸움을 하던 중, 왕진진이 둔기 형태의 물건으로 문을 부수는 폭력을 행사해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지난 4일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 인터뷰를 통해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낸시랭-왕진진은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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