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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객 안전이 먼저"…경남도, 해상교통·항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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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귀성객 안전이 먼저"…경남도, 해상교통·항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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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유관기관과 신속 비상 대응체계 마련

    진해항(사진=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의 안전과 차질없는 항만 운영을 위해 해상 교통과 항만 분야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도는 10일부터 26일까지 도서민 여객선과 영세도선 안전점검을 비롯해 도 관리 무역항, 항만시설 안전과 근로자 임금 지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도는 항만관리사업소, 마산지방해양수산청, 시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해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객선과 영세도선을 점검해 운항 일정을 확인하고 과적·과승 여부와 인명구조 장비 등 관련 규정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살핀다.

    만약 위해 요소가 발견되면 추석 전 조치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 동안 도 관리 무역항인 진해항, 통영항, 삼천포항, 고현항, 옥포항, 장승포항, 하동항 등 7곳의 입출항 선박의 주요 긴급화물을 정상 하역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입출항 선박의 신속한 수속 지원을 위해 연휴기간의 선석 배정을 오는 21일에 일괄 실시한다.

    이밖에 다중이용시설인 통영·장승포 여객부두·터미널 2곳, 시설물의 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 관리대상 시설물 9곳, 공사 중인 시설물 2곳을 점검해 임금체불, 하도급 대금 지급 상황도 병행 점검한다.

    앞서 도는 해양시설인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49곳에 대해 점검을 마쳤다.

    문성규 도 항만정책과장은 "경남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도서 지역을 방문하고, 무역항 7곳이 평시근무에 준한 수준의 항만운영으로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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