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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발 금융불안에 국내 주식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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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터키발 금융불안에 국내 주식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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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50%, 코스닥 3.42% 하락
    안전자산 선호 외국인이 증시 하락 주도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
    미국의 터키에 대한 제제 부과로 코스피가 2250선을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장 시작부터 2270선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던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0% 하락한 2248.45에 장을 마감했다.

    주요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0.77% 하락한 4만 5050원에 장을 마감했고 LG전자는 3.42% 하락한 7만 63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 하락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외국인은 이날 1723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보다 3.72% 하락한 755.6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이날 외국인은 581억원, 기관은 1001억원을 순 매도했다.

    국내 증시의 하락은 미국의 대 터키 제제가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현지시간으로 10일 리라화 가치는 미국의 제제 우려로 14% 넘게 하락했고 주말동안에도 10% 추가로 하락했다.

    이는 터키발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으로 번지면서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시장 전체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개별 국가의 위기가 신흥국 전체로 번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안전자산 선호를 가속화시켜 신흥국 증시에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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