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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긴급안전진단 시한 넘길 듯…"끝까지 책임지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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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 긴급안전진단 시한 넘길 듯…"끝까지 책임지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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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약속한 긴급안전진단 14일 마감… 3만 여대 아직 점검 못 받아
    BMW코리아 "휴가, 해외체류 고객 등에 계속 연락해 점검 진행할 것"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BMW코리아가 리콜대상 차량을 상대로 진행 중인 긴급안전진단이 애초 약속 시한이었던 14일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13일 BMW코리아는 긴급안전진단이 다음 날 마감되지만 점검이 마무리되지 않을 경우 긴급안전진단을 14일 이후로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BMW코리아 김효준 회장은 지난 1일, BMW 화재 사태에 대한 2차 후속조치를 내놓으며 "긴급안전진단을 14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부족한 서비스센터 점검 인력에다 휴가철까지 겹치며 다수의 차량이 점검을 못 받은 상태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전 기준으로 아직 3만여 대의 차량이 점검을 못 받았다. 다음날까지 점검이 이뤄져도 약 1만 대의 차량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안전진단 시한을 넘겨도 점검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해외 체류 고객이나 휴가를 떠난 고객에게도 계속 연락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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