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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돌입 '프로듀스48', 데뷔 유력 '4인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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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전 돌입 '프로듀스48', 데뷔 유력 '4인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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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안유진·미야와키 사쿠라·이가은 데뷔 꿈에 바짝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안유진, 이가은
    지난 6월 15일 방송을 시작한 엠넷 '프로듀스48'이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후반부로 접어들었다. 2차 순위발표식 이후 총 30명의 연습생이 남은 가운데, 누가 12인조 한일 합작 걸그룹 멤버로 선발돼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될지에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로듀스48' 측은 7일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1·2·3·4·7주차)에 걸쳐 연습생들의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 이를 살펴보면 장원영(스타쉽), 안유진(스타쉽), 미야와키 사쿠라(HKT48), 이가은(플레디스) 등 총 4명의 연습생이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12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의 꿈에 바짝 다가서 있는 상태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연습생은 상큼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장원영이다. 줄곧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한 장원영은 7주차에서 처음으로 1위까지 차지하며 데뷔 가능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다양한 끼를 발산중인 안유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안유진은 7주차에서 순위가 살짝 하락했지만 이전까지 총 네 차례나 2위에 올랐을 정도로 탄탄한 인기를 자랑한다.

    '프로듀스48'의 첫 번째 '센터' 자리를 꿰찬 연습생이자 분량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주인공인 미야와키 사쿠라는 일본 출신 연습생 중 가장 안정적으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다. 방송 초반에 비해 분량이 다소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7주차에서 7위에 오르며 여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애프터스쿨 출신 이가은도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데뷔 순위권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7주차 순위에서는 8위를 기록했지만, 2·3·4주차에서 1위를 차지했을 만큼 인기가 높다.

    (왼쪽부터)왕이런, 권은비, 최예나
    데뷔가 유력해 보이는 '4인방' 이외에도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연습생들이 있다. 빛나는 리더십을 발휘 중인 권은비(울림)와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최예나(위에화), 그리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왕이런(위에화) 등이 총 네 차례 데뷔 순위권에 들었다. 이 중 권은비는 '조용한 강자'다. 1주차에서 25위를 기록했다가 2주차에서 3위로 껑충 뛰어 오른 뒤 7주차까지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반면, 1주차부터 4주차까지 꾸준히 데뷔 순위권 안에 들었던 최예나와 왕이런은 7주차에서 순위가 각각 16위와 14위까지 내려앉으며 위기를 맞은 모습이다.

    야부키 나코
    이밖에 이채연(WM), 고토모에(AKB48), 타케우치 미유(AKB48), 혼다 히토미(AKB48), 조유리(스톤뮤직), 야부키 나코(HKT48) 등이 두 차례 이상 데뷔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맑은 음색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귀를 사로잡은 야부키 나코는 7주차에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 이목을 끌었고, 고토 모에와 타케우치 미유는 7주차에서 각각 28위와 30위에 머물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강혜원(에잇디), 김민주(얼반웍스), 한초원(큐브), 허윤진(플레디스) 등 4명은 7주차에서 처음으로 데뷔 순위권 안에 들며 순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강혜원은 25위에서 3위로, 김민주는 15위에서 6위로, 한초원은 47위에서 9위로, 허윤진은 22위에서 11위로 치고 올라오며 '프로듀스48'의 막판 순위 판도를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강혜원, 허윤진, 김민주, 한초원
    이런 가운데, '프로듀스48' 측은 7일 실시간 순위를 깜짝 발표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시간 순위가 공개된 것은 방송이 시작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공개된 실시간 순위에서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강혜원, 미야자키 미호(AKB48), 타케우치 미유, 이가은, 시타오 미우(AKB48), 야부키 나코, 장원영, 혼다 히토미, 이채연, 권은비, 김채원(울림)이 12위 안에 진입했다.

    엠넷 관계자에 따르면 '프로듀스48'은 종영까지 4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6주 연속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7주 연속 1위, 일본 '시청열 랭크' 일간차트 1위, BS스카파 방영 프로그램 주간 베스트3 등 한일 양국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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