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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참여연대 "공천헌금 의혹 신속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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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참여연대 "공천헌금 의혹 신속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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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공천을 대가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주시의원 사이에서 돈을 주고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13일 성명을 내고 "2천만 원의 공천 헌금을 줬다는 당사자의 폭로가 나온지 보름이 지났지만 경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며 "여당 도의원임을 의식해 시간 끌기로 일관하다 흐지부지 되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돈을 준 사람도 처벌 받을 수 있어 시간을 지체할수록 진술 번복과 증거 왜곡의 가능성, 다수 권력자가 연루할 가능성이 커진다"며 "묵묵부답인 민주당 충북도당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월 공천에 탈락한 전 청주시의원이 A씨가 임기중 현 충청북도의원에게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현금 2천만 원을 건넸다가 되돌려 받았다는 폭로가 나오자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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