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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국회의장에 문희상, 부의장에 이주영·주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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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후반기 국회의장에 문희상, 부의장에 이주영·주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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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정치인생 40년 지혜 모두 쏟을 것"국회 부의장에 한국당 이주영, 바른미래 주승용 선출

    국회의장에 선출된 문희상 의원.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20대 후반기 국회를 이끌 국회의장에 6선의 문희상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의정부 갑)이, 국회부의장에는 5선의 이주영(자유한국당, 경남 창원, 마산 합포), 4선의 주승용(바른미래당, 전남 여수시을)이 선출됐다.

    문 의장은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275표 가운데 259표를 얻어 국회의장에 당선됐다. 문 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 됐으며 20대 국회가 끝나는 2020년 5월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문 의장은 결과 발표 뒤 수락연설에서 "정치인생 40년의 지혜를 모두 쏟겠다. 온 힘을 다해 전력투구 하겠다"며 "대화와 타협 협치를 통한 국정 운영, 후반기 국회 운영은 첫째도 협치 둘째도 협치"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국회는 민주주의의 꽃이며 최후의 보루로 대결과 갈등에 빠져서 국회를 무력화시키고 민생을 외면한다면 누구든 민생의 쓰나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국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국회부의장은 한국당 몫으로 이주영 의원이, 바른미래당 몫으로 주승용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이 의원은 12일 국회 부의장 한국당 당내 경선에서 정진석 의원을 제치고 당내 국회 부의장 후보로 선출 됐다.

    주 의원은 본회의 직전에 열린 바른미래당 의총에서 5선의 정병국 의원과 경선을 거쳐 바른미래당 몫의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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