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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에게 배웠네" 佛 전설도 속상한 음바페의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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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에게 배웠네" 佛 전설도 속상한 음바페의 비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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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언이 넘어진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보면서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노컷뉴스/gettyimages)
    기량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10대 답지 않은 매너다.

    펠레(브라질) 이후 60년 만에 나온 월드컵의 10대 스타인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이야기다.

    음바페는 10대임에도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355억원)를 받고 파리 생제르맹에 둥지를 틀어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16강에서 2골과 함께 페널티킥까지 유도하며 전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매너는 '썩'이라는 평가다.

    우루과이와 8강전에서는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페냐롤)와 이렇다 할 접촉이 없는 상황에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거칠게 잡아 일으켰지만, 쉽게 일어나지 않았다.

    프랑스의 전설 알랭 지레스는 "음바페가 팀 동료 네이마르에게 다이빙을 배운 것 같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음바페는 벨기에와 4강전에서도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다. 1대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벨기에가 스로인 공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시간을 끌었다. 주심으로부터 경고까지 받았다.

    또 다른 전설 파트리스 에브라는 폭스스포츠 해설로 나와 "음바페가 네이마르에게 영향을 받은 것 같다. 화려한 플레이를 원한다. AS모나코에 있을 때는 직선적인 플레이를 했다"면서 "디디에 데샹 감독은 화려한 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옵타에 따르면 음바페는 벨기에전에서 15번의 드리블을 시도했다. 1966년 이후 프랑스 선수로는 가장 많은 드리블 시도다. 에브라의 지적대로 개인 플레이가 많았다는 증거다. 드리블 성공은 절반에 못 미치는 7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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