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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제노역 피해자, 미쓰비시 중공업에 항의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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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日 강제노역 피해자, 미쓰비시 중공업에 항의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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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과 변호인단은 미쓰비스중공업 주주총회를 앞두고 일제 강점기 강제노역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시민모임과 변호인단은 성명서에서 오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미쓰비시중공업 주주총회를 앞두고 강제 노역에 대한 사과 등을 촉구하는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항의서한은 일본 현지에서 강제노역 문제를 지원하고 있는 나고야 미쓰비스 조선여자 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를 통해 전달됐다.

    시민모임은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과 유족들은 지난 2012년 10월부터 미쓰비스중공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며 "하지만 여전히 대법원 최종 판결과 고등법원 항소심 재판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라고 했다.

    이어 "원고 대부분은 90세가 넘는 고령으로 요양시설에서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며 "미쓰비스 중공업의 선택에 따라 오랜 시간 고통을 받은 피해자들의 한이 늦게라도 풀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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