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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기름 유출 뒤 달아난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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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해경, 기름 유출 뒤 달아난 7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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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유지문 기법 활용해 도주 선박 찾아내

    (사진=통영해양경찰서 제공)
    통영해양경찰서는 기름을 바다에 유출한 뒤 달아난 정모(74)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정 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쯤 고성군 동해면 장항방파제 앞 해상에서 자신이 몰던 48톤급 예인선에서 기름 80 리터가 바다에 흘러든 것을 알고도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급선회하던 배가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연료탱크 에어벤트를 통해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해경 조사결과, 드러났다.

    해경은 조사팀을 구성해 사고시간대 입.출항 선박 4척을 파악하고 정밀검사를 벌여 용의선박을 2척으로 압축한 뒤 유지문을 동질성 여부를 구별해 내는 첨단 유지문 분석 기법을 활용해 사고발생 3일 만에 정씨를 붙잡았다.

    해경은 당시 경비함정과 방제정 등 선박 20여 척과 95명을 동원해 기름을 15시간여 동안 방제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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