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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워질 샤이니, 직접 밝힌 새 앨범 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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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새로워질 샤이니, 직접 밝힌 새 앨범 풀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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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샤이니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음감회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 홀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회로 샤이니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 음감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박지선과 샤이니 온유·태민·민호·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누난 너무 예뻐'라는 곡으로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남성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앨범을 3장으로 나눠 낸 이유를 밝혔다.

    1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 홀에서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회로 샤이니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 음감회가 열렸다.

    지난달 28일 '데리러 가'를 타이틀곡으로 한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의 에피소드 1 앨범을 발매한 샤이니는 이날 음감회에서 에피소드 2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음원과 타이틀곡 '아이 원트 유'(I Want You)의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샤이니의 활동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국내 정규 앨범으로는 지난 2016년 10월 낸 '원 오브 원'(1 of 1) 이후 1년 8개월 만인 만큼 최대한 많은 신곡으로 음악 팬들을 찾겠다는 각오다. 지난달 28일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 1이 처음 공개됐고, 오늘(11일) 오후 6시 에피소드 2가 공개됐으며, 오는 25일 에피소드 3가 나올 예정이다.

    키는 "이번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는 에피소드 1, 2, 3로 나뉘어 나오는 앨범이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고, 그간의 샤이니 이미지를 다 모아서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앨범을 3장으로 분류한 기준이 있는지 묻자, 키는 "일단 에피소드 1은 뮤직비디오에도 의미가 담겨 있긴 한데, 저희끼리는 외부에서 보는 샤이니의 이미지를 표현하자는 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키는 "'아이 원트 유'는 우리(샤이니 멤버들)가 생각하는 샤이니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제시하자는 거였다. 그래서 1, 2가 앨범으로 봤을 때 결이 크게 다르지는 않다. EP 3는 1, 2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미디움 템포, R&B 위주의 곡이 될 것이다. 한꺼번에 (한) 앨범에 담기는 아쉬워서 (나눠)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유는 "저희가 욕심이 좀 있어서 많은 곡을 보여드리자는 마음이었다. 타이틀곡을 하나로 정할 수가 없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6시 정식 발표에 앞서 하이라이트가 공개된 수록곡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민호는 '케미스트리'에 관해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가진 곡이다. 처음 들었을 때부터 너무 좋아서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서로 간의 케미에 대한 가사가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맞아 3개의 앨범과 3개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샤이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태민은 '일렉트릭'에 대해 "후렴구에 '일렉트릭'이라는 말이 나올 때 전기 소리가 나온다. 사비가 뜬뜬뜬뜬뜬 하고 시작되는 게 인상 깊다. 정말 가사와 찰떡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유는 '드라이브'를 두고 "내가 가는 이 길에 운명처럼 홀리게 된다는 느낌의 곡이다. 내가 원하는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러 가는 우연한 길일 수도 있다. 가사가 되게 신나고 발랄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키는 '독감'에 대해 "타이틀곡을 제외하고는 앨범을 발매했을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실 것 같은 노래다. 아픈 사랑을 독감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 수록곡에는 몰아치고 전투적인 노래가 특히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에피소드 2 앨범의 타이틀곡은 '아이 원트 유'다. 키는 "'데리러 가'와 장르 면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 더 시원하고 밝아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트로피컬 사운드가 굉장히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노래는 하면서 저희도 신나기 때문에 웃으면서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민호는 "노래가 시원하다 보니 퍼포먼스도 굉장히 시원시원한 안무를 할 예정이다. 기존에 저희가 보여드리지 않은 색다른, 새로운 샤이니 색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태민은 "'데리러 가'가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곡이었다면 '아이 원트 유'는 여름에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샤이니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에피소드 3은 1, 2와는 또 다른 모습이라고 귀띔했다. 민호는 "에피소드 3 타이틀곡은 댄스가 아닌 R&B로 서정적인 곡이다. 1, 2와는 다른 분위기를 내려고 했다. 정규 6집의 마지막 앨범이니까 저희의 포부, 계획을 많이 담은 앨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샤이니의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 2 앨범은 오늘(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샤이니는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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