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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1분기 실적개선, 삼성전자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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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반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실적개선, 삼성전자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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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제외 영업이익 1.27% 증가 그쳐, 당기순이익은 6.68% 감소

    코스피 상장 기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 같은 분기 대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실적개선 효과가 큰 폭으로 떨어진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 651개사(745사 중 금융업 등 94사 제외)의 2018년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매출액은 285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7% 증가하였고,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30조원 및 27조원으로 각각 23.77%, 9.30% 증가했다.

    다만, 전체 기업가운데 매출액 비중이 15%에 달하는 삼성전자를 제외할 경우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19% 증가하는데 그쳤다.

    특히, 영업이익은 1.27% 증가하는데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6.68% 감소했다.

    이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반도체 호황으로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덕분에 전체 기업들의 실적도 개선된 것처럼 보일 뿐 전반적으로 기업 실적이 전년 동기에 비해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야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 서비스 등 14개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한 반면 비금속광물, 운수장비, 기계 등 3개 업종에서는 매출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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