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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정찬우, 8년 함께한 '안녕하세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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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 정찬우, 8년 함께한 '안녕하세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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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방송 끝으로 잠정 하차

    방송인 정찬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사진=컬투엔터테인먼트 제공)
    개그 듀오 컬투(정찬우·김태균)의 정찬우가 첫 회부터 현재까지 8년 동안 함께한 KBS2 '안녕하세요'를 잠정 하차한다.

    '안녕하세요' 제작진은 이영자, 신동엽, 김태균과 함께 8년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정찬우가 오는 2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시 떠난다고 16일 밝혔다. 정찬우가 빠진 이후에는 이영자-신동엽-김태균 세 MC 체제로 갈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양자영 PD는 "프로그램 맏형으로 많은 역할을 해준 정찬우 씨께 감사드린다"며 "현 상황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정찬우 씨와 제작진과는 충분한 교감을 나눴고, 수많은 고민을 들어주고 공감해줬던 정찬우 씨를 위해 이제 우리가 그의 목소리를 들어줄 차례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제작진은 정찬우 씨의 고민과 아픔을 함께 기다려주려 한다"고 덧붙였다. 정찬우는 소속사 컬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최근 공황장애와 조울증 증상이 심해졌다"며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지난 15일 밝힌 바 있다.

    정찬우는 지난 2010년 11월 22일 첫 회를 시작으로 362회 동안 시청자들과 울고 웃으며 KBS '안녕하세요'를 끌어왔다. 정찬우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영재발굴단' 등에서도 차례로 하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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