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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커피 광고 모델 발탁



연예가 화제

    트로트 가수 진해성, 커피 광고 모델 발탁

    진해성(사진=KDH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커피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6일 진해성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진해성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메가MGC커피 광고를 찍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메가MGC커피 하형운 대표는 진해성이 최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 발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진해성은 지난 22일 방송된 '인생술집' 홍진영, 김영철 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빅뱅의 '거짓말',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 등을 기타 연주와 함께 구성진 트로트 버전으로 부르는 개인기를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한편 지난해 발표한 곡인 '사랑 반 눈물 반'으로 활동 중인 진해성은 26일 밤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3월 신청곡 편에 출연해 고봉산의 '용두산 엘레지'를 열창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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