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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민주노총, 6·13 지방선거 진보후보 단일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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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8일 열린 민주노총 울산본부 2018년 정기대의원대회에서 6·13 전국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
    6·13 전국지방선거에서 진보 단일후보를 내기 위한 민주노총의 행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는 16일 임시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단일화 방안 합의와 후보 선출을 위한 날짜 등을 논의한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단일화 방식 합의는 3월 말까지 최종 후보 선출은 4월 중순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고 말했다.

    오는 4월 중순까지 진보 단일후보를 확정해야 선거 전까지 후보 등록 과 선거 운동 등 두 달 간의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거다.

    앞서 민중당 김창현 울산시당위원장도 4월 13일까지 진보 단일화를 최종 완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후보단일화 방식은 민주노총 조합원 투표와 여론조사가 병행되는 안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조합원 투표와 여론조사 비율은 후보들 간의 협의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민주노총 측의 설명이다.

    울산 조합원은 6만 5000여 명이다.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제안한 후보 단일화에 참여하기로 한 정당은 민중당, 정의당, 노동당 등 3곳.

    단일 후보는 울산시장과 울산시교육감, 남구청장, 중구청장, 북구청장, 동구청장, 울주군수를 비롯해 재선거를 치르게 된 북구 국회의원에서 내게 된다.

    후보단일화 방식이 확정되면 민주노총 단일화에 참여하는 예비후보들 간의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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