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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기차 타고 낭만 가득…국내 봄맞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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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 자연의 색으로 물든 순천만 전경. (사진=웹투어 제공)
    봄의 풋풋함과 닮아 있는 청춘이 즐기는 낭만여행, 청춘을 떠올리는 추억여행으로 기차여행만 한 것이 또 있을까. 부푼 기대감과 함께 달리는 기차에 몸을 싣자. 창밖에 스쳐 지나가는 봄 풍경을 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푹 빠져든다.

    웹투어가 함께하는 국내여행 대표 브랜드, 하나강산이 새로운 기차여행상품을 출시했다. SRT 고속 열차를 이용해 이동시간을 최소화 한 점이 돋보인다. 게다가 SRT 기차는 정체구간 없이 약속된 시간에 맞춰 운영되며 눈과 비 같은 기상조건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아 운행 취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안전하며 쾌적하고 또 동시에 편리하게 떠날 수 있어 즐거운 여행의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다.

    여행을 떠난 고객이 직접 선정해 더욱 믿음직스러운, 웹투어의 하나강산 기차여행 상품 BEST 4를 공개한다.

    여수 크루즈는 국내 조선기술로 건조한, 국내 최대 규모의 연안크루즈다. 최첨단 안전 시스템 및 응급의료장비를 갖추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선사한다. (사진=미남크루즈 제공)
    ◇ 남도권(전라남도, 경상남도) 3박4일

    전라남도의 담양과 여수, 경상남도의 통영, 거제 그리고 부산까지 남부 지방의 주요 도시로 신나는 기차 여행을 떠나보자.

    담양 죽녹원에서의 죽림욕을 시작으로 느림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달빛무월마을 산책, 여수 오동도 관광과 함께 즐기는 여수 바다 크루즈,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탑승, 해금강 유람선, 외도 보타니아 탐방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무장했다.

    국내 최고 높이 86m 해상 타워의 1.62km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는 송도 해상 케이블카. 투명 바닥으로 처리돼있어 더욱 아찔하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부산에서의 일정은 더욱 특별하다. 최고 높이 86m 송도 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가로 질러간다. 바다 한가운데서 느끼는 짜릿함과 동시에 암남공원, 남항, 영도에 이르기까지 사방으로 펼쳐진 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부산에서 절대 놓쳐선 안되는 태종대와 해동 용궁사를 방문하며 부산의 3대 명산인 용두산 공원에서 부산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도 있다.

    웹투어의 남도권 일주 고품격 기차여행 3박4일 상품은 전 일정 특급호텔급 숙박을 포함하고 있으며 담양 대통밥&떡갈비 정식부터 순천 꼬막정식, 여수 게장정식, 멍게비빔밥&물회, 동래파전 정식, 복국 정식 등 지역 별미를 포함한 10식을 제공한다.

    ◇ 경상남도(부산, 거제, 통영) 2박3일

    경상남도 부산, 거제, 통영 세 도시만 집중적으로 볼 수 있는 여행 상품도 있다. 부산 태종대는 최고봉을 중심으로 해송을 비롯한 120여 종의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해안에는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기암괴석 그리고 탁 트인 대한 해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 중의 명소다.

    부산항을 들어오는 배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오륙도는 예로부터 부산 바다를 상징하는 섬으로 사랑받아 왔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로 35m 해안 절벽에 철제 빔을 설치하고 그 위에 유리판 24개를 말발굽형으로 이어놓은 15m 길이의 유리 다리다.

    바닥 유리는 12mm 유리판 4장에 방탄 필름을 붙여 특수 제작한 두께 55.49mm의 고 하중 방탄유리로 안전하게 설계됐다.

    경상남도 핵심 도시 여행상품은 왕복 SRT 요금은 물론 숙식, 입장료, 체험료, 인솔자비를 포함하고 있으며 매주 화, 금요일에 출발 가능하다.

    여수 오동도는 섬의 모양이 마치 오동잎 같고 예전부터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았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봄에는 동백꽃이 만개해 화려한 장관을 연출한다. (사진=웹투어 제공)
    ◇ 전라남도 동남부권 2박3일

    전남 여수 케이블카는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 이어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해상 케이블카다. 국내 첫 해상 케이블카로 바람을 가르는 짜릿한 스릴감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느낄 수 있다.

    여수 오동도는 따스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인기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만개한 동백꽃과 희귀 수목이 어우러져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남도의 바다 위로 촛불을 켠 듯 어둠을 밝히는 향일함의 일출은 가히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기암절벽을 올라 거침없이 탁 트인 남도의 바다를 눈 아래로 바라보는 일출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보자. 이어 럭셔리한 크루즈도 즐기고 광양만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광양 구봉산 전망대에 올라 하루를 마무리하면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담양 죽녹원에서 우거진 대나무 숲 사이로 스며드는 따스한 봄 햇살을 즐겨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 전라남도 서남부권 2박3일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에는 조선 후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주택이 있다. 다산 초당은 정약용이 신유사옥에 연루되어 유배 생활을 하던 중, 윤규로의 이 초당으로 옮겨 생활하면서 ‘목민심서’등을 저술한 곳이다.

    강진 다원은 설록차로 유명한 회사 태평양에서 가꾸고 있는 네 개의 차 재배지 중에서 가장 최초로 만들어진 곳으로 제주 다원, 보성의 대한 다원 등에 비해 덜 알려져 있어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관찰할 수 있다.

    여기에 국내 최대 염전인 태평염전에 자리하고 있는 소금 박물관, 근현대 건축물과 100년이 넘는 거목이 즐비한 양림동 역사 문화마을 관람 등 어린 자녀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장소도 포함돼 있어 의미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상품에 대한 추가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웹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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