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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남미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는 '남미 내 근교 도시'

    • 2018-03-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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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미 대륙은 우리나라에서 가는 데만 최소 25시간이 걸린다. 남미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여행다운 여행을 하기 위해선 적어도 2주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다.

    일생 중 남미 여행을 몇 번이나 갈 수 있을까. 큰맘 먹고 떠나게 될 남미 여행을 평생 잊지 못 할 기억으로 남기고 싶은 여행객을 위해 남미 전문여행사인 오지 투어가 남미 여행 중 둘러보면 좋은 근교 도시를 추천한다.

    발파라이소 길거리에 그려진 벽화. (사진=오지투어 제공)
    ◇ 산티아고-발파라이소 (Val Paraiso)

    칠레의 수도, 제1의 항구도시, 천국의 골짜기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는 ‘발파라이소’. 배낭여행객들에게는 조금은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산티아고를 벗어나 북서쪽으로 약 1시간 반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다.

    미로처럼 뒤얽힌 역사를 간직한 아름다운 거리는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발파라이소 항구도시의 역사지구'로 지정됐을 만큼 칠레 여행 시 반드시 들러야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발파라이소에 가면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로 네루다의 집과 비냐 델 마르가 있다. 'Casa Museo La Sebastiana'로도 불리는 네루다의 집은 파블로 네루다의 집 중 한 곳이다.

    칠레의 근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정치인이자 시인의 자취를 느끼고 싶어하는 여행객에게 추천하는 곳으로 네루다가 실제로 사용했던 물건들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

    비냐 델 마르는 태평양 연안의 교외도시로 칠레 사람들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다. 특히 산티아고 상류층 사람들에게는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인 만큼 아름다운 공원과 해안도로, 좋은 시설을 갖춘 해수욕장, 호화 호텔, 아름다운 정원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지친 여행에 휴식이 필요하다면 비냐 델 마르를 방문해보자.

    카누, 카약, 스피드 보트 등의 수상 레포츠와 유람선 탑승 및 놀이공원, 피크닉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티그레. (사진=오지투어 제공)
    ◇ 부에노스아이레스–티그레 (Tigre)

    도시 자체가 예술 작품인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다 둘러봤다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차로 약 3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티그레'로 눈길을 돌려보자.

    티그레는 라플라타 삼각지에 위치한 부에노스아이레스 사람들의 휴양지로 레트로 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기차는 수시로 운행하며 거리가 가까워 당일치기로도 여행이가능하다.

    카누, 카약, 스피드 보트 등의 수상 레포츠와 유람선 탑승 및 놀이공원, 피크닉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해마다 3월과 11월이 되면 요트경기 대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다양한 여행지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오지 투어의 남미 배낭여행 상품은 전문 인솔자의 인솔 하에 패키지여행보다 합리적인 여행경비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행 준비 및 자세한 정보는 오지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오지 투어(www.oj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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