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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요즘 뜨는 '핫'한 허니문 여행지,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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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의 아름다운 섬, 테네리페는 스페인령 아프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휴양지로 유럽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사진=웹투어 제공)
    '유럽의 하와이'로 불리는 테네리페 섬은 유럽인들에게는 잘 알려진 휴양지로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국내에서는 ‘윤식당2’의 촬영지로 소개돼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이곳은 스페인의 카나리아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연중 따뜻한 기후에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모래와 싱그러운 산 등 어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완벽한 휴양지다.

    가우디의 숨결과 중세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페인으로 색다른 신혼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너무 더운 7~8월 여름을 제외하고 봄이나 가을, 겨울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다.

    ◇ 바르셀로나

    피카소와 천재 건축가 가우디를 배출한 예술의 도시 바르셀로나에는 가우디 초기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레이알 광장, 스페인 건축 예술품 카탈라나 음악당, 구엘공원, 카사 밀라, 카사 바트요, 카사 비엔스, 사그라다 파밀리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산 파우 병원, 기암괴석 속에 세워진 카탈루냐의 성지 몬세라트 등 주옥같은 명소들이 즐비하다.

    아름다운 선율의 분위기가 맴도는 그라나다의 '알람브라 궁전'. 이슬람 미술의 정점을 느낄 수 있다. (사진=웹투어 제공)
    ◇ 그라나다

    스페인 남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시, 그라나다에서는 이슬람 왕조의 슬픈 역사가 배어 있는 알람브라 궁전을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장식의 방이 2개의 커다란 파티오로 구성된 알람브라 궁전은 13세기 후반, 마지막 이슬람 왕조인 나스르왕조의 무함마드 1세 알 갈리브 시대에 제작됐다.

    아랍어로 ‘붉은 성’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유럽에서 현존하는 이슬람 건축물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손꼽힌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다채로운 구경거리가 많은 도시다. 밤이 되면 더욱 활발해지는 번화가에서 마드리드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겨보자. (사진=웹투어 제공)
    ◇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다채로운 경관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도시다. 마드리드는 10세기경 톨레도를 방어하기 위해 무어인이 세운 성채에서 비롯됐으며 당시에는 마헤리트라 불렀다. 이 성은 마드리드가 수도로 된 후에는 왕궁이 되었고 동시에 이 도시의 중심이 됐다.

    마드리드에는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프라도 미술관부터 마요르 광장, 스페인 대표 작가인 세르반테스의 기념비가 있는 스페인 광장, 왕실의 여름 별장이었던 레띠로 공원 등 볼거리가 넘쳐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이자 대항해 시대를 열었던 콜럼버스의 무덤이 있는 세비야 대성당. (사진=웹투어 제공)
    ◇ 세비야

    세비야 대성당은 유럽에 있는 성당 중 세 번째로 큰 규모로 거대한 위용을 자랑한다. 12세기에 세운 이슬람 사원을 허물고, 1402년부터 약 100여 년에 걸쳐 개축한 이곳은 이슬람 양식과 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외에도 알럼브라 궁전의 축소판이라고 불리는 알카사르 왕궁과 스페인 광장, 산타크루즈 거리 등 다양한 명소가 있다.

    헤밍웨이가 사랑한 스페인의 작은 마을, 론다. (사진=웹투어 제공)
    ◇ 론다

    스페인 남부 지역 말라가의 론다에는 최고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누에보 다리'와 스페인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투우장'이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까마득한 깊이의 협곡 밑바닥까지 닿은 거대한 누에보 다리는 수많은 여행자가 론다를 찾아야만 하는 이유다.

    협곡 아래에서 누에보 다리를 올려다보면 자연과 문명이 어우러진 경이로운 장관에 매료될 수밖에 없다. 물론 다리에서 내려다보는 절경도 아찔하기 그지없다.

    한편 웹투어의 테네리페 섬 일정을 포함한 9일 스페인 허니문 여행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웹투어(www.web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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