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을 받아들여 오는 5월안으로 회동하겠다고 발표하자 아베총리가 서둘러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겠다고 밝혔다.
NHK는 9일 속보로 아베총리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신년예산을 확정한 뒤 다음달 미국을 방문해 북한문제를 놓고 미일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앞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안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정 실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가능한 빨리 만나고 싶다고 강조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항구적 비핵화를 성취하기 위해 김 위원장을 5월 안으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NEWS: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