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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육인 7명,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청주

    충북 체육인 7명,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충청북도체육회는 19일 충북지역 체육인 7명이 '제64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성일 복싱 감독과 오미향 롤러 코치는 지도부문 장려상을, 김수열 충북농구협회 사무국장은 생활체육 부문 장려상을 받는다.

    경기부문에서는 복싱 김인규, 육상 유진, 롤러 안이슬, 검도 이대영 선수가 장려상을 받게 됐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1954년부터 해마다 대한민국 체육을 빛내고 국위를 선양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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