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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올림픽' 스키점프 최서우, 라지힐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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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째 올림픽' 스키점프 최서우, 라지힐 본선 진출

     

    한국 스키점프 국가대표 최서우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라지힐 개인전 예선을 통과, 본선에 진출했다.

    최서우는 16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라지힐 개인전 예선에서 114.5m를 기록해 73.5점을 기록, 46위를 차지했다.

    1998년 나가노 대회부터 6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아 역대 한국 선수 최다 기록을 수립한 최서우는 57명의 출전선수 가운데 상위 5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행 티켓을 땄다.

    최서우와 함께 6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김현기는 55위를 기록해 예선의 벽을 높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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