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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BEST 5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을 양념에 잰 뒤 숯불에 굽는 말레이시아식 꼬치구이 사테.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말레이시아 내에서도 '맛의 도시'로 유명한 페낭. 길거리 음식점이 많아 한 블록 건너 또 다른 맛집을 발견할 수 있다. 음식 종류가 다양한 것은 물론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처음 방문 시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모를 때에는 웨이터에게 원하는 종류의 음식과 소스 등을 이야기하여 추천받아 보자.

    ◇ 차 콰이 테우 (Char Kuey Teow)

    이름부터 어려운 이 음식은 부드러운 쌀국수 면을 강한 불 위에서 볶는 요리로 말레이시아 국민 음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쌀국수에 새우, 오징어 등의 해산물과 숙주, 달걀 등을 넣어 칠리 페이스트와 간장으로 볶으면 차 콰이 테우가 완성된다. 불맛이 일품이라 한번 먹으면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새콤하고 매콤한 맛의 생선 국수로 뇨냐의 대표 음식이다.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 아삼 락사 (Assam Laksa)

    새콤하고 매콤한 맛의 생선 국수로 뇨냐의 대표 음식이다. 고등어를 고아 만든 국물을 사용해 우리나라의 고등어 김치찌개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맛은 전혀 다르니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 사테 (Satay)

    소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을 양념에 잰 뒤 숯불에 굽는 말레이시아식 꼬치구이로 땅콩 소스와의 조화가 일품이다. 길에서 파는 사테는 양이 작으니 여러 종류를 시켜 나시 임팟과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나시 임팟은 쌀을 쪄 떡처럼 만든 음식이다.

    말레이시아어로 ‘맛있는 밥’이라는 뜻의 나시르막.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 나시 르막 (Nasi Lemak)

    나시 르막은 코코넛 밀크, 판단 잎을 넣고 지은 쌀밥에 반찬을 곁들여 먹는 말레이시아식 요리다. 말레이시아어로 ‘맛있는 밥’이라는 뜻이며 볶은 멸치, 달걀, 땅콩, 오이와 같은 반찬에 매운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 첸돌 (Cendol)

    차가운 코코넛 밀크에 쌀가루로 만든 연녹색 젤 리가 들어간 음식을 첸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빙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첸돌에 팜 슈거, 삶은 팥 등을 넣은 말레이시아식 디저트로 국물이 팥빙수처럼 달콤하다.

    여러 인종이 모여 사는 탓에 다양한 음식이 있으며 주로 중국, 태국, 인도의 음식이 혼합되어 있는 말레이시아에는 이 외에도 인도네시아식 볶음국수인 미고렝(MiGoreng)과 인도네시아식 볶음밥인 나시고렝(NasiGoreng) 그리고 코코넛 우유를 넣어 지은 고소한 밥인 나시르막(NasiLemak) 등이 있다.

    취재협조=시티투어닷컴(www.city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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