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즐길거리를 갖춘 오키나와. 일본 고유의 정서와 이국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오키나와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오키나와 현 나하 시의 최대 번화가인 ‘국제거리’. ‘기적의 1마일’ 이라는 별칭도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오키나와 대표 특산물인 파인애플을 테마로 한 농장이다. (사진=투어벨 제공)
1만 명이 앉을 수 있는 초원이라는 뜻을 가진 ‘만좌모’. 오카나와 절경 중 하나다. (사진=투어벨 제공)
세계문화유산에도 등록된 '슈리성'. 옛 류큐왕국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오키나와 최고 명소인 ‘아메리칸 빌리지’. 미국양식의 건물과 영어간판을 볼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 (사진=투어벨 제공)
‘츄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사진=투어벨 제공)
1960m의 길이를 자랑하는 ‘코우리지마 대교’. 멋들어진 산호초 바다를 만날 수 있다. (사진=투어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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