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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양궁선수권, 리커브·컴파운드 혼성팀 금메달

아시아선수권대회 리커브, 컴파운드 혼성팀 금메달을 휩쓴 리커브 혼성팀(위)과 컴파운드 혼성팀.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양궁 리커브와 컴파운드 혼성팀이 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호(인천계양구청)-최민선(광주광역시청) 조는 28일(한국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팀 결승에서 일본을 6-2(35-33 35-36 39-35 40-35)로 제압했다.

앞서 열린 컴파운드 혼성팀 결승에서는 김종호(현대제철)-소채원(현대모비스) 조가 인도를 157-153으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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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새로고침
  • NAVER이카루스2020-06-18 09:23: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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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도 경험하지못한 대한민국을 만드느라 애쓰시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박수한번 보냅시다

  • NAVER마루군2020-06-18 08:28: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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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랑 틀어졌다고 엄한데 와서 화풀이..
    대통령도 이젠 북한을 놔줘라.

  • NAVER랩소디2020-06-18 07:12: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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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담당자란 사람이 신경도 안쓰고 놀고먹은건가?
    코로나19 북한 동포지원은 않고 남에나라 지원이나 해댓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