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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MORPG 테라M '카이아의 전장' 영상 공개



IT/과학

    [게임] MMORPG 테라M '카이아의 전장' 영상 공개

     

    ▲웹젠, 모바일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 사전예약

    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m)이 신작 모바일게임 ‘아크로드 어웨이크(ARCHLORD AWAKE)’의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웹젠은 오늘(11월 22일) 오후 3시부터 모바일 MMORPG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사전예약 모집 사이트를 열고, 게임의 정식서비스 시작 전인 12월 11일까지 사전예약 및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크로드 어웨이크는 웹젠의 PC온라인게임 '아크로드'의 IP를 차용해 제작한 모바일MMORPG로 절대군주를 향한 치열한 대립과 경쟁이 주요 세계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원작 게임의 여러 종족 중 휴먼 종족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담고 있다.

    게이머들은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핵심 콘텐츠인 '절대군주 시스템'을 통해 길드 간 경쟁과 전투를 거쳐 최강의 길드를 가리고, 해당 길드의 길드장이 게임 내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되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지옥의 패권을 두고 대립하는 '지옥전장'과 최후의 1인을 가리는 '배틀로얄' 등의 다양한 PK(Player Kill)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웹젠은 지난 10월 17일부터 22일까지 아크로드 어웨이크의 오픈형 사전테스트를 진행해 게임의 밸런스 및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하고, 테스트 참여자들로부터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아크로드 시스템'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웹젠은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의 정식서비스 시작 후 사용할 수 있는 '다이아 200개', '강화석 50개'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를 지급하고, 공식카페에 가입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급 게임아이템을 제공한다.

     

    ▲펍지 주식회사, 텐센트와 ‘배틀그라운드’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펍지 주식회사(대표 김창한)는 중국 인터넷 선두 기업인 텐센트(Tencent, 그룹 부총재 스티븐 마)와 인기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펍지 주식회사 김창한 대표는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3월 처음 선보인 후 지금까지 2,100만 장 이상 판매 됐고, 이번 텐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긴밀히 협업해 중국 유저들에게 최고의 게임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텐센트 스티븐 마 부총재는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전 세계 유저들이 가장 즐기는 인기 e스포츠 게임”이라며 “텐센트는 중국 지역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수준 높은 현지화 및 운영을 제공할 예정이며, 유저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계약으로 펍지 주식회사는 다양한 대형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서비스해온 텐센트와의 협력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서버 확장과 함께 부정 프로그램 이용 방지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과 PC방 등 다양한 매체들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스팀 판매량 2,100만 장, 동시 접속자 수 25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PC방 점유율 1위(11월 게임트릭스 기준)를 차지했다.

     

    ▲카카오게임즈 '프렌즈마블 for kakao' 사전예약 돌입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2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게임 '프렌즈마블 for kakao'의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사전 예약은 오늘부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에서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iOS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다.​

    '프렌즈마블'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보드게임으로, 나만의 랜드마크를 모으고 육성하는 즐거움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스타일의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셰프라이언, K-POP무지, 판다어피치 등 세계 각국의 특징을 살린 코스튬이 귀여움을 한 층 더한다. 또한, 최대 4인까지 참가 가능한 실시간 대전(개인 전/팀 전)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재미를 제공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마블' 사전 예약 참가자에게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먼저 사전 예약자 전원에게는 ‘이상한 고릴라’ 이모티콘과 함께 게임 출시 후 A급 라이언 캐릭터가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해외 여행 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친구가 사전예약 초대에 응할 경우 성공한 친구 수에 따라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루비를 최대 100개까지 지급한다. 또한 여행 취향 테스트에 참여하여 자신의 여행 취향 테스트 결과와 해시태그를 SNS에 공유 시,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후디라이언 포터블 스피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넷마블,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카이아의 전장’ 영상 공개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카이아의 전장’ 플레이 영상을 금일(22日) 전격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테라M’의 핵심 콘텐츠인 3vs3 팀 대전 '카이아의 전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이용자 48명을 선발해 진행한 토너먼트 결승 장면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모습이 담겨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카이아의 전장’은 탱커(방어형 영웅), 딜러(공격형 영웅), 힐러(회복형 영웅)의 조합을 바탕으로한 전략적인 게임플레이가 중요한 게임 내 PVP(이용자간 대결) 콘텐츠다.

    시간 내 상대방의 건물을 파거하거나 시간 종료 후 적군을 처치한 수가 더 많은 진영이 승리하는 등 MOBA(진지점령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테라M’의 핵심 재미인 3vs3 PVP ‘카이아의 전장’의 재미를 지스타에 오지 못한 이용자들에게도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며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할 ‘테라M’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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