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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에 드론?" WC 향한 호주와 온두라스의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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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장에 드론?" WC 향한 호주와 온두라스의 신경전

    온두라스 훈련장 상공에 떠있는 드론. (사진=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 캡처)
    호주와 온두라스의 신경전이 뜨겁다.

    온두라스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드니 올림픽 파크 ANZ 스타디움 상공에 떠있는 드론 영상을 올리면서 "호주가 온두라스의 훈련을 드론으로 몰래 촬영했다. 굉장히 불쾌한 일"이라고 전했다.

    온두라스는 현지 시간으로 12일 호주에 도착해 13일 첫 훈련을 실시했다.

    호주와 온두라스는 15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있다. 온두라스에서 열린 1차전은 0-0으로 비겼다. 2차전 승리 팀이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는 만큼 예민할 수밖에 없다.

    특히 온두라스는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온두라스 취재진 중 누군가 호주의 스파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등 정보 유출에 극도로 민감한 상태.

    일단 호주축구협회에서는 "우리와 관계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한편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공원에서 한 아버지와 아들이 날린 드론으로 알려졌다. 시드니 올림픽 파크 관리자가 확인한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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