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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들의 로망 스페인으로 '일상탈출'

    • 2017-10-13 12:00

    구엘공원에 가면 형형색색의 모자이크로 장식된 건물들 때문에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누구나 한 번쯤은 유럽여행에 대한 환상을 꿈꾼다. 그중에서도 정열의 나라 스페인은 가고 싶은 유럽 여행지로 단연 손꼽히는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신비로운 건축물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분위기로 여행객을 압도한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모습을 가장 잘 갖추고 있는 마요르 광장.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마드리드(Madrid)

    해발고도 635m의 고원에 위치하고 있는 마드리드는 유럽 수도 중 가장 높은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 도시다. 마요르 광장(Plaza Mayor)과 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 등 유명한 광장이 많으며 산 미구엘 시장(San Miguel Market)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음주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즐거움을 찾는 도시다.

    마요르 광장은 마드리드에 있는 수많은 광장 중에서 스페인의 전통적인 모습을 가장 잘 갖추고 있다. 펠리페 3세의 기마상을 중심으로 직각 사각형의 건물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으며 주변에는 바,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휴식을 즐기는 곳이다.

    ◇ 바르셀로나(Barcelona)

    바르셀로나는 지중해 연안의 항구도시로 스페인 제2의 도시다. 축구로 유명하지만 사실 바르셀로나는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안토니오 가우디(Antoni Gaudi) 등 많은 예술가를 배출한 예술의 도시다. 형형색색의 타일 조각이 널려있는 구엘 공원(Park Guell)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람블라 거리(La Rambla)가 가장 먼저 여행객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디자인한 구엘 공원. 구엘공원에 가면 형형색색의 모자이크로 장식된 건물들로 인해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공원의 정상에서는 아름다운 바르셀로나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말라가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말라가(Malaga)

    말라가는 지중해성의 온화한 기후와 파란 하늘,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은 휴양도시다. 말라가에서 차로 30분 정도의 거리에는 프리힐리아나(Frigiliana)라는 작은마을이 있는데 곳곳에 보이는 건물이 모두 하얀 까닭에 '스페인의 산토리니'라고 불린다. 아기자기한 가게와 예쁜 집들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니 시간을 여유 있게 잡고 가자.

    세비야 대성당은 성 베드로 대성당(San Pietro in Vaticano),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의 뒤를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세비야(Sevilla)

    스페인 남서부에 있는 도시 세비야. 세비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는 스페인 광장(Plaza de Espana)과 세비야 대성당(Seville Cathedral)이다. 특히 세비야 대성당은 성 베드로 대성당(San Pietro in Vaticano), 세인트 폴 대성당(Saint Paul's Cathedral)의 뒤를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이다. 고딕, 신고딕, 르네상스 양식이 섞여 있으며 내부에는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와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장면들을 황금으로 섬세하게 조각해 우아함을 더했다.

    취재협조=참좋은여행(www.verygood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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