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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 속 홋카이도로의 힐링 여행

    • 2017-10-13 10:30

    홋카이도에서도 비교적 온화한 지역에 속해 겨울에도 얼지 않는 도야호수. (사진=자유투어 제공)
    일본으로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전체 국토의 22%를 차지하는 홋카이도(북해도)를 꼭 들러보자. 40여 개의 활화산과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에 둘러싸인 칼데라 호수, 다양한 수질의 온천까지. 각양각색의 여행 테마가 즐비한 홋카이도가 짜릿한 여행을 선사한다.

    20세기 초에 세운 거대한 벽돌 건물과 석조창고가 매우 이국적인 오타루운하. (사진=자유투어 제공)
    ◇ 오타루 운하

    1914년부터 9년에 걸쳐 만들어진 운하로 오타루의 상징이자 관광 명소다. 20세기 초에 세운 거대한 벽돌 건물과 석조창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이국적인 매력을 연출한다. 운하를 배경삼아 가지런히 늘어서 있는 아담한 가계들은 마치 유럽의 어느 마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 오타루 오르골당

    붉은 벽돌 건물의 오타루 오르골당은 조성모의 가시나무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이었던 이영애가 근무했던 장소로 유명하다. 약 3천여 종의 오르골이 전시돼 있는 오르골당에서는 천국의 음악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아름다운 오르골의 음색이 오타루 거리에 울려 퍼진다. 수제 체험 공방에서 오르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노보리베츠의 상징인 지옥 계곡은 약 1만 년 전 가사야마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분화구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홋카이도에서 가장 유명한 온천지 노보리베츠. 노보리베츠의 상징인 지옥 계곡은 약 1만 년 전 가사야마산이 폭발하면서 형성된 분화구다. 적갈색과 황토색으로 뒤덮여있는 계곡에서 무수한 분화 연기가 피어오르는데 그 모습이 마치 지옥을 연상시켜 지옥계곡이라 불린다. 폭열 화구의 흔적으로 매분 3천ℓ의 온천수를 용출한다.

    ◇ 도야호수

    둘레 43㎞, 최대수심 179m의 도야 호수는 일본에서 세 번째로 큰 칼데라호다. 도야 호수와 하얀 구름이 서로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경치는 그야말로 감동이다. 도야호수는 홋카이도에서도 비교적 온화한 지역에 속해 겨울에도 호수가 얼지 않는다.

    호수 가운데에는 오시마, 칸논시마, 벤뗀지마, 만쥬시마 등 4개의 섬이 있는데 이들을 통틀어 나카지마라고 부른다.

    삿포로시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오도리 공원. (사진=자유투어 제공)
    ◇ 오오도리 공원

    삿포로시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오오도리 공원은 도시의 성장과 함께 도심의 휴식 장소로 정비, 시민에게 휴식의 장소 및 국제교류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초여름의 요사코이 소란축제, 여름의 비어 가든과 봉오도리, 겨울의 눈축제와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등 삿포로의 대표적인 관광 이벤트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한편 자유투어가 눈과 입이 즐거운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3박4일 패키지를 선보였다. 오오도리공원,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등 홋카이도의 명소를 둘러보며 홋카이도 3대 게요리, 스시, 고기 뷔페 등 맛까지 책임지는 패키지로 알차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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