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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

    베트남 다낭 여행 200% 즐기기

    호이안 전경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2017년 최고의 휴양지로 다채로운 매력의 베트남 다낭이 부상하고 있다. 다낭은 아름다운 남중국해 해변을 중심으로 리조트와 호텔이 자리하고 있으며, 맛있는 현지음식, 베트남 문화와 역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여행지이다. 현지 문화체험 투어로는 다낭 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 ~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이안과 미선 유적지가 유명하다. 더욱 인근에서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는 바나힐과 다낭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는 오행산이 있다.

    ◇ 동·서양 문화의 공존 – 호이안

    유럽인에게 더 잘 알려진 호이안은 15세기~16세기 사이 바다의 실크로드라 불리며 동, 서양 문화교류의 꽃을 피운 곳이다. 유럽식 건축물과 화려한 색감의 오리엔탈 문화가 뒤섞인 거리는 이 곳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뽐낸다. 호이안의 올드타운 구시가지는 옛 모습과 문화를 그대로 간직하며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등재되었다.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인력거를 타고 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마저 들 정도이다.

    ◇ 베트남 속 작은 앙코르와트 미선유적지

    미선 유적지는 700년간 지속되었던 참파왕국 시대 유적으로 15세기 참파왕국이 멸망한 후 19세기까지 밀림 속에 감춰져 있었다. 그 후 발견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며 유적지 일부가 훼손되기도 하였다. 베트남의 오랜 역사를 함께한 의미 있는 곳으로 불교문화가 뿌리깊게 자리 잡은 베트남에서 힌두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물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과 함께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베트남 속 작은 앙코르 와트로 불린다.

    바나힐 케이블카 (사진=시티투어닷컴 제공)
    ◇ 베트남 최대 테마파크 바나힐

    유럽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바나힐 정상과 바나힡 정상에 위치한 테마파크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 받는 여행지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으로 오르는 짜릿한 경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바나힐 정상에는 구 프랑스 식민지 시절 지어진 유럽식 건축물들이 남아있다. 가슴 아픈 역사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관광지로 개발되며,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대표 여행지이다. 다낭 시내에서 차로 3-40분 거리에 위치하여 자유여행객들이 이동하기에 접근성도 좋다.

    ◇ 다섯 개의 봉우리 마블마운틴 – 오행산

    다낭 시내에서 차로 12km를 이동하면 다섯 개의 돌과 언덕으로 이뤄진 한국어로는 오행산으로 익숙한 마블마운틴 (Mable Mountain)을 만날 수 있다. 5개의 봉우리는 각각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금(Kim), 수(Thuy), 목(Moc), 화(Hoa), 토(Tho) 오행을 상징하며 수에 해당하는 쑤이썬이 가장 높고 큰 산이다. 쑤이썬에는 자연에 의해 형성된 수많은 동굴이 있으며 불교사원을 만날 수 있다. 쑤이썬은 돌로 이뤄진 석산으로 매우 가파르기 때문에 산 중턱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이동한다. 이 후 150개 계단을 오르면 18세기 지어진 전망대를 통해 다른 봉우리들과 현지 마을 및 아름다운 해변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취재협조=시티투어닷컴(www.city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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