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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의 보좌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자용 부장검사)는 11일 뇌물수수 혐의로 이 의원의 보좌관 김모씨를 체포하고 그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김씨는 지인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의원이 범행에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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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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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thechoi2025-06-01 19:04: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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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에서 파리가, 짬뽕에서는 바퀴벌레가, 탕수육에서는 쥐꼬리가 나왔다면 메뉴가 아니라 식당을 바꿔야 하는 겁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잇따라 겪고서도 또 국힘 후보를 찍겠다는 사람들, 그건 충성도 의리도 아닙니다. '미련'이고 '자해'입니다.

  • NAVER야누스2025-06-01 13:40:08신고

    추천5비추천1

    망언이라면 권성덩이를 따라갈 사람이 없는데 유시민 망언?
    권성덩이는 유시민의 발바닥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다.
    유시민의 작은 실수를 망언이니 뭐니 물고 뜯는 권성덩이는 하는 말들이 모두 망언이지 않나?

  • NAVER마이2025-06-01 13:37:00신고

    추천4비추천1

    유시민이 정치인이냐? 하다못해 다 당원도 아니다! 시비 걸 곳이 없으니 별......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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