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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떠나는 '베이징'…관광과 교육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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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와 함께 떠나는 '베이징'…관광과 교육 동시에

    • 2017-10-11 10:13

    인류가 만든 최대의 세계문화유산으로 1987년 지정된 만리장성 (사진=자유투어 제공)
    자녀와 함께 여행을 떠날 때면 관광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인 면까지 담을 수 있는 여행지를 찾게 된다. 관광은 물론 교육까지 아우를수 있으며 거리마저 가까와 접근이 용이한 중국의 베이징으로 역사여행을 떠나보자.

    천안문 광장은 전체 면적 44만㎡로 한 번에 백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천안문 광장

    1651년 설계된 천안문 광장은 전체 면적이 44만㎡로 세계에서 가장 큰 광장으로 꼽힌다.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은 천안문, 동쪽은 중국 국가박물관, 서쪽은 인민 대회당, 남쪽에는 모택동 기념당이 위치하고 있다.

    중국에서 고궁(故宮)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근하게 사용되고 있는 자금성. (사진=자유투어 제공)
    ◇ 자금성

    현존하는 세계 최대 궁궐인 자금성은 중국에서 고궁(故宮)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근하게 사용되고 있다. 자금성이라는 이름은 '천자의 궁전은 천제가 사는 자궁과 같은 금지 구역이다'는 말에서 유래된다. 전체 면적은 72만㎡이며 총 9999개의 방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가장 큰 고대 궁전 건축물이다

    ◇ 만리장성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 유적이자 지난 198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만리장성. 진시황제가 중국을 통일한 후 30만 명의 군사와 수백만 명의 농민을 동원, 현재의 장성 원형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탄생됐다. 장성은 북방 유목민족들의 침입에 대처하기 위해 지어졌지만 동시에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의 문화를 구분하는 경계선의 역할도 하고 있다.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알려진 이화원. (사진=자유투어 제공)
    ◇ 이화원

    서태후의 여름별장으로 유명한 이화원은 비교적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황족 정원이다. 특히 이화원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곤명호는 인공호수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그 규모가 실로 엄청나다. 중국 남부지방의 스타일과 중국 북부지방의 자연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화원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명성을 지금까지 이어가고 있다.

    ◇ 798 예술거리

    798 예술거리는 지난 2002년 예술가들이 거주하기 시작하면서 방치돼 있던 공장 창고 시설을 개조, 현재의 멋진 예술 거리로 탈바꿈했다. 100여 개의 크고 작은 갤러리가 모여 형성된 789 예술거리는 북경 현대 미술의 집결지이자 새로운 문화 예술의 랜드마크로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자유투어는 베이징의 핵심 관광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중국 여행의 시작 착한 북경여행 4일’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에는 중국 전통 기예 쇼인 북경서커스,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만리장성, 중국 황실의 여름별장 이화원 등 자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명소들이 포함돼 있어 인기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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