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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잡은 '범죄도시'…추석연휴 막판 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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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산성' 잡은 '범죄도시'…추석연휴 막판 역전극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액션물 '범죄도시'가 추석 연휴 막판 역전극을 펼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병헌 김윤석 주연의 사극 '남한산성'은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트'는 300만 관객 고지를 눈앞에 뒀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매출액 점유율 34.5%)는 전날 전국 1314개 스크린에서 4543회 상영돼 42만 534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개봉 이래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180만 6838명.

    '범죄도시' 측은 "쟁쟁한 경쟁작들이 가득했던 이번 추석 극장가에서 적은 스크린 수와 청불 영화라는 핸디캡을 딛고 이뤄낸 성과"라며 "그야말로 관객의 힘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좋은 결과"라고 자평했다.

    같은 날 '남한산성'(29%)은 1200개 스크린에서 5206회 상영돼 36만 5582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달리다기 한 계단 내려간 기록이다.

    '남한산성'은 9일 오전 7시 기준 누적관객수 306만 6224명을 찍었다. 개봉 7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셈인데, 이는 '관상'과 함께 역대 추석 영화 최단 기간 300만 돌파 타이 기록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17.3%)은 855개 스크린에 3196회 걸려 20만 3171명을 모으면서 3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27일 이후 누적관객수는 440만 356명이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새로운 시각을 풀어내 입소문을 탄 '아이 캔 스피크'(9.9%)는 754개 스크린에서 2455회 상영돼 12만 6804명을 동원하며 4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286만 9111명으로 300만 관객 돌파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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