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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막바지 귀성 고속道 '몸살'…국립공원 등은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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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 막바지 귀성 고속道 '몸살'…국립공원 등은 '한산'

    상행선 정체, 하행선 원활…궂은 날씨 유원지 등 관람객 줄어

    (사진=자료사진)
    추석 연휴 막바지인 6일 귀경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충북지역을 지나는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에서도 또다시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영동IC~금강2교와 남청주IC~청원휴게소 등 모두 45km 가량의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도 남이분기점~증평IC 23km 구간 정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청주~상주 고속도로도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

    이처럼 오전부터 귀경 차량들이 몰리면서 몸살을 앓고 있는 고속도로 상행선과 달리 하행선은 대부분 구간에서 모처럼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의 한 관계자는 "서울 방향은 귀경 정체가 절정을 이루면서 밤 10시 이후에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하루 종일 잔뜩 흐리고 한때 빗방울까지 떨어지는 궂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충북지역 주요 국립공원과 유원지 등은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월악산과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전날보다 다소 적은 2~3,000명의 탐방객이 찾았고, 청주 동물원과 우암산, 상당산성 등도 평소 휴일보다 비교적 한산했다.

    한편 충북지역은 이날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연휴 마지막날인 9일까지 대체로 맑겠다.

    청주기상지청은 7일 아침까지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구름 많다가 오후에 대체로 개겠다고 예보했다.

    7일부터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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