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울성당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홍콩과 마카오는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여행지다. 홍콩과 마카오를 따로 여행하는 것도 좋겠지만 가까운 거리에 있어도 다른 매력을 가진 곳이라 함께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꼭 들러야 할 곳을 추천한다.
◇ 성바울 성당유럽과 아시아 종교문화를 한데 어우르는 상징적 건물로 마카오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곳 이다.
◇ 육포&쿠키거리육포거리는 육포 외 쿠키도 많이 팔아서 '육포와 쿠키거리'라고 불리는 곳으로, 육포와 쿠키를 직접 시식해 볼 수 있는 거리이다.
◇ 세나도 광장마카오 중심에 있는 광장으로 마카오 여행의 출발점이다. 분수를 중심으로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유럽풍 건물들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다.
◇ 베네시아 리조트아시아 최대규모의 복합레저 공간으로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테마로 한 거대 리조트이다.
◇ 소호거리스페인, 인도, 이탈리아, 그리스 등 세계각지의 요리를 선보이는 이국적인 레스토랑이 모여있다.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홍콩 섬안의 빽빽한 아파트와 주택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에스컬레이터다. 약 800m 가량의 길이로 기네스북에도 등재가 되어있다.
◇ 할리우드로드홍콩의 인사동 길로, 전통 가구들 중에서도 고가의 제품이라고 할만한 제품들이 있으며 주로 쇼윈도를 통해 눈요기하는 코스라 할 수 있다.
피크트램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빅토리아피크홍콩의 절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이다.
◇ 웡타이신 사원
점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홍콩의 대형사원이다.
◇ 스타페리홍콩을 상징하는 명물로 홍콩섬의 센트럴에서 구룡섬의 침사추이까지 빅토리아 항을 왕복 운항하는 여객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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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협조=온라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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