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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울며 큰절한 밀양 할머니 일으킨 문 대통령



대통령실

    [퇴근길 뉴스] 울며 큰절한 밀양 할머니 일으킨 문 대통령

     

    6월 1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밀양 송전탑 건설에 반대해 온 '밀양 대책위' 할머니 한분은 문 대통령이 연단에서 기념사를 마치고 내려오자 울면서 큰절을 했습니다.
    ☞ 울면서 큰절한 '밀양송전탑 반대' 할머니 일으킨 文대통령

    2)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백악관 코앞서 던진 문정인 '폭탄발언' 어떻게 봐야할까
    ☞ 박지원 "문정인 발언, 시기 부적절하지만 내용은 옳아"

    3) "단순히 그런 경우면 (김상곤 교육부총리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내가 나갈 수 없다"
    ☞ 김병준 "김상곤 낙마 수단으로 쓴다면 나를 두번 죽이는 것"

    4) "국어에 장광설(長廣舌)의 설이 舌(혀 설)인지, 說(말씀 설)인지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 22만명 몰린 9급 공시 "이런 문제까지 나올줄이야"

    5)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상임위 '보이콧'으로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됐습니다.
    ☞ 김현미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다른 상임위도 모두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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