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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 즉, 아저씨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LP 음반에 대한 관심이 젊은 세대들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바이닐(LP) 음반을 턴테이블에 직접 올려 감상할 수 있는 서울 이태원의 한 음반 매장
주 고객은 2·30대 젊은 층이다.

서울 중구 회현지하쇼핑센터에 위치한 중고 LP 음반 판매점에는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부쩍 늘었다.

이에 발맞춰 국내 유명 가수들이 최신곡을 LP 음반으로 출시하는 사례도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 윤종신과 십센치, 칵스가 LP 음반을 발매했고 아이돌 그룹도 LP 음반 발매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한동안 잊혔던 LP 음반이 젊은 층 소비 증가와 관심 집중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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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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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화전민2024-08-29 13:22: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섬풀2024-08-29 13:22:03신고

    추천13비추천3

    일제시대에는 국짐 원조 뉴라이트 종일세력이 앞잡이 했잖아....지금도 종일세력이 득실거리고 있고 독도도 일본에 넘겨줄 기세 아니가.......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해라

  • NAVER백설맘2024-08-29 13:05:30신고

    추천18비추천4

    친일파
    끌어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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