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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꼭 살아야 돼" 세월호 휴대폰 속 애타는 메시지



사회 일반

    [퇴근길 뉴스] "꼭 살아야 돼" 세월호 휴대폰 속 애타는 메시지

     

    5월 26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세월호 선체서 수습된 휴대전화 2대의 마지막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 세월호 휴대폰 복원…애타는 메시지 "꼭 살아있어야 돼"
    ☞ 세월호 휴대폰복원 15대 까지만...

    2) '이낙연 보고서 채택' 청와대까지 사과했지만…야당 "일방독주" 강력 반발
    ☞ 靑 사과에도 이낙연 보고서 채택 난항…野 "받아들일 수 없어
    ☞ 靑, 위장전입 대국민사과…'5대 인사원칙' 적용 애로 고백도

    3) 문재인 대통령은 "경총도 양극화의 책임이 있다"며 김영배 부회장에 비판했습니다.
    ☞ "경총도 사회적 양극 당사자"…김영배 부회장 엄중 경고

    4) 김무성 '노룩패스' 장면이 미국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됐습니다.
    ☞ "또다른 한류스타" 김무성 노룩패스, 美 예능 프로 진출

    5)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서 '경찰버스 난동' 부린 60대가 실형선고를 받았습니다.
    ☞ 朴탄핵 반대 집회서 '경찰버스 난동' 6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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