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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사진=르꼬끄골프 제공)

 

김하늘(29)이 일본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하늘은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 그랑필즈 컨트리클럽(파72·6501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투어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의 우승. 통산 4승이자 올 시즌 첫 승이다.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인 김하늘은 스즈키 아이(일본)과 연장전에 들어갔다. 김하늘은 연장 첫 번째 홀(18번)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승부를 매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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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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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nggngngngngndal2023-01-13 15:36: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된 댓글입니다.

  • NAVER장강후랑2023-01-13 12:20:16신고

    추천7비추천3

    윤석열 퇴진후 제3자 뇌물죄로 의율해야 한다.
    기업인에 압력 가해 재단에 출연하도록 해서 자기가 이득을 본 거니 박근혜 미르재단 건과 판박이다.
    직접적 금전적 이득은 없더라도 정치적 이득을 본 것이라서 구성요건을 충족한다는 현 검찰의 논리라면 빼박이다.

    왜구들 편안하게 하기 위해 왜 저리 몸부림을 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이 정도면 친일 정도가 아니라 일본과 내통하는 수준이 아닌가???

  • NAVERrogercorea2023-01-13 11:26:05신고

    추천7비추천0

    정진서기! 그리고 국민의 암당~ 쪽바리 종자 년놈들아!! 만고 역적 년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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