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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친박 등에 업힌 홍준표의 '박정희 찬양'



국회/정당

    [퇴근길 뉴스] 친박 등에 업힌 홍준표의 '박정희 찬양'

     

    4월 4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보안손님'의 내막이 드러났습니다.
    ☞ "최순실 없으면 朴의상 못 만들어"…직원 검문없이 청와대 출입

    2) 다시한번 불거지는 그 이름 '최유정'
    ☞ 대학 사물함 2억 원…수사선상 오른 교수 최유정 변호사 남편

    3) 이젠 리본을 치우지 않고는 시야가 가려 세월호를 바라볼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합니다.
    ☞ 세월호 찾은 시민들, 노란 리본을 떼는 이유

    4) "상업적 판단에 의해 육상거치가 늦어졌다는 선체조사위원장의 말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 분노한 세월호 가족 "정부-조사위 판단에 경악"

    5) 홍준표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이 나라의 5000년 가난을 해소시켜준 분"이라고 추켜세웠습니다.
    ☞ 洪 "홍준표 정부 탄생하면 국민이 朴 용서하는 것"
    ☞ 친박 등에 업힌 홍준표…TK 선대위는 친박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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