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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광란살인극 끝은 내 목숨인가" 의미심장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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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신동욱 "광란살인극 끝은 내 목숨인가" 의미심장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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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만 비서 사망에 "미스터리한 주검, 믿고 기댈 곳은 네티즌 수사대와 국민뿐"

    박지만 회장 비서실에서 10년 가량 일한 주모 씨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1일 전해졌다. 경찰은 주 씨에게 "외상이나 타살당한 흔적이 없었고, 외부 침입 흔적도 없다"며 "유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신동욱 총재는 1일부터 오늘(2일)까지 고인의 죽음에 대해 "미스터리한 주검"이라며 의문을 표하는 여러 개의 트윗을 올렸다.

    신 총재는 "인연이 있는 박용철 박용수 이춘상 황** 허** 주** 등 계속해서 미스터리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죄 없는 사람들 그만 희생시키고 내 목숨을 가져가라. 중국에서 한번 죽고 덤으로 사는 인생인데 뭐가 두려우랴. 진실이 거짓이 되는 세상만은 기필코 막겠다"라고 말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올린 트윗

     

    그는 트위터 글을 통해 고인이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故人과의 인연은 2007년 1회 통화, 故 이춘상씨와 함께 1회 만남, 2010년 법정 증인 그리고 2016년 10월에 만났다. 3인방과는 대선전까지는 협력관계였지만 청와대 입성 후 완전히 연락이 차단되었고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고 했다. 명복을 빕니다"

    "故人은 영남대 법대출신으로 주군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했고 정의로운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삼성동 4인방과 느낌이 많이 달랐다. 법대출신이라 그런지 거짓말은 말투나 표정에서 쉽게 읽혔다. 우리 모두가 상상하는 그런 죽음이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 총재는 "피비린내 진동하는 광란살인극의 끝은 내 목숨인가. 아님 정치적 매장인가. 공화당 해산하고 총재 사퇴하면 멈출 것인가. 아님 광화문 단두대에 올라가면 멈출 것인가. 내 사건의 배후가 알듯알듯하면서도 몇 곱절 함정을 파고 있기에 두 번 실수는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신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을 언급하며, 고인의 죽음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문자메시지와 메신저 등을 정밀 분석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박용철 박용수 살인사건의 원인은 2007년 중국사건과 개연성이 있다. 이 사건과 연관된 인물들이 연속해서 의문사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은 단순사로 처리했다. 경찰·검찰·국정원 등 믿을 곳이 없다. 마지막으로 믿고 기댈 곳은 네티즌 수사대와 국민뿐"이라며 "故 주** 과장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부검 외에 반드시 최근 3개월간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및 카카오톡을 정밀 분석해야 한다.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가 중요해 보인다. 자살 또는 타살이면 제 사건과의 개연성은 99%"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다. 정치인 신동욱의 등장을 가장 두려워하고 불편해하는 세력은 누굴까. 미스터리 살인사건은 상상 그 이상의 상상이다. 치밀하고 계획적임을 잊지 말라. 살인사건의 핵심 키워드는 공작 공작 공작이다. 지금 상상한 배후는 잊어버려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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