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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중총궐기 "2만 명 상경, 민주주의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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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민중총궐기 "2만 명 상경, 민주주의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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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최호영 기자)

     

    다음달 12일로 예고된 민중총궐기를 앞두고 경남준비위원회는 1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에서는 2만 명 상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중총궐기 경남준비위는 "쌀값 폭락과 청년의 일자리 문제, 가계부채, 구조조정 등으로 국민의 삶은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박근혜 정권의 핵심과 권력의 빌붙은 자들의 비리는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며 "이것은 국민의 목소리가 아닌 권력자의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한 탐관오리들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경남준비위는 이어 "세월호 참사가 900일이 지나도 여전히 진상이 규명되지 못하고 있으며 경찰의 폭력으로 백남기 농민이 목숨을 잃었지만 누구하나 사과도, 책임도 지지 않고 있다"며 "한반도에는 전쟁의 먹구름도 짓게 드리워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처럼 대한민국은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으며 국민은 고통과 절망의 암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오직 민중 스스로 일어나 세상을 바꿔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수렁에서 건져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다음달 12일 민중의 거대한 힘으로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고 민주주의와 민중 생존권을 지켜 내겠다"며 "경남에서는 2만명 참가를 목표로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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