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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20대 국회 첫 이틀치 세비 서민부채 소각에 기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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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더민주, 20대 국회 첫 이틀치 세비 서민부채 소각에 기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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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당선자들이 개원 후 이틀간 받은 세비를 '악성 가계부채'를 소각에 기부하기로 했다.

    더민주 기동민 원내대변인은 12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당선자 워크숍 종합토론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기 원내대변인은 "개원이 되면 5월 30~31일 세비가 의원 1인당 66만5천원이 나온다. 그 세비를 의미 있게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한 끝에 첫 세비를 서민고통 해소 차원에서 서민을 괴롭히는 악성채권을 소각하는 데 쓰면 좋겠다는 제안이 있었다"고 말했다.

    당선자들은 또 청년일자리와 전월세 대책, 서민주거 안정, 가계부채, 사교육비 절감 등 4가지 문제에 관한 위원회도 당내에 꾸리기로 했다. 4개 위원회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 등을 통해 법안을 제출하는 등 4개 문제를 정치쟁점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더민주 원내지도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대책 문제와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기간 연장 문제, 한계업종 구조조정 문제, 누리과정 문제, 5·18광주민주화운동 '임을 위한 행진곡' 기념곡 제창 문제 등도 중점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간 역할 분담도 이뤄졌다.

    기 원내대변인은 "최근 두 사람 간 점심식사를 통해 역할분담이 있었던 것 같다"며 "경제에 관한 굵직한 문제는 김 대표가 이슈를 선점해 이슈화하고 민생현안 쟁점들이나 국회 차원의 쟁점은 우 원내대표가 주도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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