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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선거 채비…정책 대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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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여야 선거 채비…정책 대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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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청주권 후보 공동 공약 '맞불'...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발대식

    사진=청주CBS 김종현 기자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충북도내 여.야가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 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정책 대결도 불을 뿜고 있다.

    새누리당이 충북 청주권 후보들을 앞세워 정책 대결에 맞불을 놨다.

    더불어민주당이 '경제살리기'를 기치로 괴산에서 중앙당 차원의 표몰이에 나서자 반격에 나선 것이다.

    새누리당 청주권 후보 4명은 29일 충북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청주시 상생발전을 위해 공동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번에야 말로 집권당 일꾼들이 압도적으로 당선돼야 한다"며 "후보 4명이 합심노력해 청주를 중부권 핵심도시,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 후보는 면 지역 산업단지 조성과 성안길 상권 활성화 등 '경제특별구 상당 건설'을, 최 후보는 서원경찰서 신설과 서원보건소 조속 완공 등 서원구의 공공 인프라 확충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송 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기업도시 청주 건설 등을, 오 후보는 가계부채 해소를 위한 정책지원과 청주 국제공항에서 천안 간 수도권 전철 연장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사진=청주CBS 장나래 기자

     

    여.야는 앞다퉈 본격 선거지원 채비에도 나섰다.

    새누리당 도당은 30일 경대수 도당 위원장과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당내외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하는 선대위 발족식을 열 계획이다.

    더민주 도당은 하루 앞서 총선 후보자와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총선 필승을 결의했다.

    도종환 더민주 도당위원장은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서 반드시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국가가 계속해서 불행해져 이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민주 도당 선대위 상임위원장은 도종환 도당 위원장과 변재일, 오제세 국회의원이, 각 후보자들을 비롯해 노영우 목사와 양병기 청주대 교수 등 외부인사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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