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현호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의 '누리과정 해법 찾기 교육가족 타운미팅'이 학부모와 교직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화합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거나 선심성 공약을 질책하고, 교육 주체가 분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등 저마다의 해법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토론회는 20여개 분임별로 사회자들이 토론자들의 의견을 정리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게시하고, 논의 주제가 바뀔 때마다 스마트폰 의견 투표에도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어린이집 누리과정은 정부 몫이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교육청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며 "참석자들의 지혜를 참고해서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