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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에 신년전화 건 潘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대통령실

    朴대통령에 신년전화 건 潘총장 “위안부 합의 올바른 용단”

    “위안부 합의 축하, 역사가 박 대통령 높게 평가할 것”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새해 첫날인 1일 전화 통화를 갖고 신년 인사를 나눴다.

    반 총장은 특히 위안부 협상 타결에 대해 “박 대통령께서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며 “위안부 합의에 이른 것을 축하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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