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imone Giertz 유튜브 영상 캡처)
평소에 잠이 많아 지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1일(현지시각) 유튜브 유저 사이먼 거츠(Simone Giertz)가 올린 영상에는 잠에서 깨지 않을 수 없는 정말 특별한 알람시계를 소개된다.
영상이 시작되면 사이먼은 3분가량 자신이 고안한 알람시계를 설명하고 직접 체험에 들어간다.
사이먼은 곤히 잠들어있는 모습이 나오고, 이내 머리 위 설치돼있는 알람시계가 요란하게 울리며 사람 손 모형이 그녀의 뺨을 사정없이 때리기 시작한다.
뺨을 수 십 차례 맞은 사이먼은 괴로워하며 알람시계를 멈춘다.
사이먼은 이전에도 아침 식사를 먹여 주는 로봇 등 신기한 기계들을 제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 뺨 때리는 알람 영상보기(시연은 3분 20초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