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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남북 경제통일로 국민소득 5만 달러"…與 "현실성 떨어져"



국회/정당

    文 "남북 경제통일로 국민소득 5만 달러"…與 "현실성 떨어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6일 남북 간 경제협력으로 우리 경제 도약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구름 위에 집을 짓는 느낌"이라고 폄하했고, 남북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5·24 조치가 해제를 위해 양당 대표 명의로 박근혜 공동 서한을 보내자는 문 대표의 제한도 사실상 거부했다.

    ◇ 文 "5·24 해제·적극대화로 남북 경제통합 전기 마련해야"

    문재인 대표는 이날 8·15 광복 70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집권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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